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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일당 1 (Novel Engine)
이준인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20601
0원 5,850원
소개 본격! 화기애매(?)한 정치 감각의 라이트노벨, 그 첫 번째 선동! 암약 개시! “그러니까, 그 시대 최신의 미디어를 제패하는 자가 정권을 제패한다는 거다!” “리바운드를 제패하는 자가 시합을 제패하는 원리로군요!” 고등학교 동아리란 이름 아래 선동과 모략으로 국가전복을 꿈꾸는 ‘국가전복일당’! 대중친화력 완전 제로의 우두머리 ‘회장’부터, 패러디 풍자법의 귀재 ‘참모장 겸 선전부장’ 피티아, 죽은 눈의 헬멧 소녀 ‘무력보위부장’ 박시원까지! 걸출한 멤버들의 어처구니없는 국가전복 음모에 휘말려버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269625
국가전복일당 2 (Novel Engine)
이준인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21101
0원 5,850원
소개 당황하지 마라, 이건 정부의 함정이다! 투쟁! 나영웅은 반정부 예언가, 델포이로 오인체포된 것이다. 그를 델포이로 위장한 국전일은 국가전복을 노리는 악의 비밀결사다. 나영웅은 일상을 지키기 위해, 국전일과 함께 암약한다! 그렇게 나영웅의 유쾌한 나날은 시작되었다. 국전일의 멤버들뿐 아니라 의문의 여인 여은영의 등장에도 꿋꿋이 허세와 비굴로 가득 찬 비일상스러운 일상은 계속된다!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델포이 재판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말았다. 바로 전설적인 MMORPG의 영웅이자 나영웅의 아버지, 나흑마가 증인으로 지정된 것이다. 여전히 그와 배배꼬인 관계로 남아 있는 나영웅의 부담은 극에 달하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302122
국가전복일당 3 (Novel Engine)
이준인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30601
0원 6,120원
소개 국가전복일당이 맞이하는, 그 뜨거운 그랜드 피날레. “예전에 누군가 그랬어, 일상은 이미 얻어낸 이상이라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말이지……. 지금, 이 일상 속에서 난 너무나 행복해.” 인터넷 경제전문가, 델포이의 예언을 둘러싼 재판에서 승소해, 델포이 프로젝트 페이즈2에 돌입한 국전일. 국가전복의 초석을 하나하나 닦아가지만, 난관은 여전히 산재해 있다. 반정부 아이돌로서 그 인기를 양분하는 정치풍자 팟캐스트, IPT. 청소년 보호법의 비호를 받는 국전일에게 새로이 나타난 적, 리바이어던. 과거의 사건을 둘러싸고 협력노선을 걸어야 할 IPT와는 반목이 계속 된다.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의 모임인 리바이어던은 학교 권력을 등에 업고 국전일의 행보를 막기 위해 ‘현대정치문화연구회’의 폐쇄를 예고한다. 국가전복일당이 맞이하는 그랜드 피날레, 승자는 누구이며, 패자는 누구인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305062
솔바람이 그리워 (안일당 시조집)
이원희 | 다운샘 | 20110429
0원 13,500원
소개 주로 역사현장에 가서 역사를 공부하고 그것을 소재로 하여 시조를 지어 읊으며 우리의 고유한 멋을 지켜온 한가락 시조모임의 회원 이원희 시인의 첫 시조집. 『솔바람이 그리워』는 시조의 본 모습을 그대로 살려낸, 요사이엔 보기 드문 시조집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글 가운데에는 우리의 옛스런 토박이말들을 잘 살려내고 있어, 정말로 우리말의 값을 마음껏 활용한 본보기가 된다. 초 · 중 · 종장의 글자수를 맞추는 외형률 또한 반드시 흩뜨려서는 안되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172475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사라진 페도라의 행방, 부크크오리지널3)
무경 | 부크크오리지널 | 20220321
0원 15,300원
소개 1929년 경성 한복판에서 일어난 전대미문의 도끼 살인사건 명탐정 뒤팽의 뒤를 잇는 모던 보이 탐정이 나타났다! 사건의 뒤를 쫓는 날카로운 추리와 아찔한 서스펜스,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7273399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 2: 호랑이덫 (무경 장편소설, 부크크오리지널5)
무경 | 부크크오리지널 | 20220718
0원 15,300원
소개 경성판 셜록 홈즈”라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29년 은일당 사건 기록》의 두 번째 이야기. 봄에 이어 또다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모던을 사랑하는 귀여운 허풍쟁이 에드가 오,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당돌하게 진실을 파고드는 선화, 이야기 몇 줄만으로 앉은 자리에서 사건의 진상을 날카롭게 추리해내는 연주, 이들의 두 번째 활약을 기대해 보자. 일제강점기 전반을 두루 다루었던 1권과 달리, 2권에서는 좀 더 특정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바로 관동대지진이다. 1권을 통해 많은 독자에게 “치밀한 시대 고증으로 배경과 장면을 그려내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은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그 진가를 마음껏 발휘해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7286283
뺏지마오 (365일 당신의 마음을 위한 시)
박의준 | 크리스천리더 | 20190530
0원 11,700원
소개 이 시집은 당신의 마음을 위한 것입니다. 개인의 마음을 분주한 일상 속에 기록하며 쉼을 얻은 것들이지만 개인을 둘러싼 세상과 함께 기록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러니 당신의 마음을 위한 것입니다. 하늘 아래 사는 인생 속에서 마음을 지킴으로 그 어떤 용사보다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시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마음 안에서 우릴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그분을 맞아들이시기를 축복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942818
어머니라 부르지 마라 (일당 김태신 자전소설)
김태신 | SHBOOKS | 20200808
0원 13,500원
소개 지금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나는 늘 외로웠다. 부모가 그리웠고, 특히 모정(母情)이 그리웠다. 중학생이 되어 겨우 어머니가 수덕사에 있다는 비밀을 알고 찾아 갔을 때, 어머니 스님은 나에게 ‘어머니라고 부르지 마라’ ‘나는 세속의 인연을 끊고 산에 온 스님이다’라고 냉랭한 말 한 마디만 했을 뿐이었다. 그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림에 몰두하는 것 밖에 없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그림을 그렸고, 그림을 그리면서 항상 어머니를 떠올렸다. 어머니가 산에 살고 계셨기에 산수(山水)를 그리면서 어머니를 생각하곤 했다. 산에는 어머니가 계시고, 그 어머니는 관세음보살님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나이 미수(米壽)에도 나는 산수를그리면서 그 속에 살아 계실 어머니를 그린다. -저자의 말에서- 한국 북종화를 되살려 한국 미술계의 큰 획을 긋다! 그의 그림에는 구도적 삶이 녹아 있다. 화폭 앞에 앉아 붓을 들 때는 간절한 기도가 앞선다. 그리고 특히 중생구제를 위해 그리는 스님만의 독특한 그림인 「명당도(明堂圖)」를 그릴 때에는 전통적으로 방위(方位)의 수호신으로 알려진 청룡(靑龍) 백호(白虎) 주작(朱雀) 현무(玄武)를 중생보호의 기원을 담아 밑그림으로 그린다. 이런 그림을 그리는 것은 바로 그림을 통하여 구세(救世)하려는 스님의 염원인 것이다. 실제로 스님의 이런 그림을 가진 많은 사람이 자신들이 겪은 신비한 영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스님은 한평생 구도하는 자세로 살아왔고, 구도하는 자세로 그림을 그려왔고, 구도하는 자세로 북종화를 살려내고 있다. 누구든 그의 그림을 보고자 할 때 피상적으로 모습이나 소리로 보고자 한다면, 그의 그림 또는 그의 내면세계를 제대로 보지 못할 것이다. - 추천의 말에서 -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637111
비브르 카드 원피스 도감 부스터팩 3 (아론 일당과 코코야시 마을 사람들)
오다 에이치로 | 대원씨아이 | 20191107
0원 3,600원
소개 『비브르 카드 원피스 도감 부스터팩』 제3권. 원피스 팬북! 원피스 캐릭터북의 결정판. 모으는 것도 순서도 내맘대로! 마치 카드 게임 같은 전 페이지 풀컬러 도서. 캐릭터와 만나, 동료가 되다! 원피스의 모험을 그대로 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6214317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
테리 프래쳇 | 시공주니어 | 20150620
0원 10,350원
소개 어린이ㆍ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상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한 테리 프래쳇의 가슴 따뜻한 환상 모험담 『놀라운 모리스와 똑똑한 쥐 일당』. 우연한 계기로 생각할 줄 알고 말할 줄 알게 된 고양이 모리스와 쥐 일당, 피리를 부는 소년이 함께 사기 행각을 벌이면서 다니던 중, 예상치 못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치는 내용이다. 독일의 전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완전히 다른 판타지 세상에서 마법과 풍자를 섞은 이야기로, 여러 면에서 철학적인 깊이를 지닌, 빼어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27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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